오늘 S군, M양, H양, Y군과 함께 버거킹 분당 정자점 오픈 습격에 나섰습니다.
아... 조금 늦었더니 이건 뭐 거의 노숙자 급식소가 따로 없습니다.
만원 구매당 머그컵 1개를 주고, 와퍼주니어를 금주 일요일까지 1,900원에 판다고 합니다.
5명이서 먹은 햄버거의 양이 장난 아니죠. ㅋㅋㅋㅋ
회사에서 조금만 더 가까웠으면 좋았을텐데... 아쉽네요.
죄송하지만, 지도는 PC버전에서 확인하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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