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고기 먹고 커피 한 잔 하러 들린 곳입니다.
커피맛이 괜찮다 싶었는데
커피를 직접 볶고 있더라구요.
인테리어나 전체적으로도 괜찮은 집입니다.
죄송하지만, 지도는 PC버전에서 확인하셔야 합니다.
반응형
'곰세마리 > 맛집'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정자동의 점심] 무적의 중국집 - 홍차이나 (2) | 2012.05.21 |
---|---|
[원주맛집] 알탕으로 끝장보는 까치둥지 (0) | 2012.05.20 |
[정자동의 회식] 치킨과 맥주 - 사바사바(sabasaba) (0) | 2012.05.20 |
[정자동의 회식] 퓨전일식 - 정자동 이꾸 (0) | 2012.05.19 |
[정자동의 회식] 양꼬치, 양갈비 - 양화주 (0) | 2012.05.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