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오래된 사진이긴 합니다만, 예전에 갔을 때 아주 만족스러웠던 집인 정자동 이꾸입니다. 이자카야라고 해야 할까요?
메뉴판도, 반찬들도 깔끔합니다.
어묵탕도 맛있었구요~
도톰하게 썰려 씹는 맛이 살아있는 모듬회
버섯 샐러드
회가 무려 서비스로 나온다!!!
느끼해서 별로 좋아하지 않는 고로케도 냠냠
그 놈 참 실하게 생겼다.
죄송하지만, 지도는 PC버전에서 확인하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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