곰세마리/맛집

올해의 빙수 : I'm home 빙수

오빵호빵 2012. 7. 28. 11:51

네, 백현동 까페거리와 죽전 보정동 까페거리에 있는 I'm home의 팥빙수입니다.

녹차빙수도 맛있지만, 직접 만든 아이스크림과 눈송이 얼음, 푸짐한 견과류가 함께 들어있는 이 녀석이야말로 올해 빙수업계의 갑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에헴. ㅋㅋㅋㅋ

이 녀석은 베리빙수입니다. 팥빙수보다 3천원이 더 비싸지만, 상큼보다는 너무 달고 시큼에 가까워서 팥빙수를 더 권장해 드립니다.




죄송하지만, 지도는 PC버전에서 확인하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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