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3년간 재택이나 집콕을 핑계로 질러왔던 다양한 물품들을 총 정리해 보기로 했다. 정말 이제는 뭘 사려고 해도 사고 싶지가 않을 정도가 되었다. ㅎㅎㅎ 주변에 추천하고 싶은 물건도 있었고 다음에는 사지 말아야겠다 하는 물건도 있었기에 정리해 본다. [이 문서는 아직 작성 중입니다.] 스마트디바이스류 - 갤럭시 Z플립3,4 먼저 3를 샀었죠. 접힌다는 게 너무 신기하기도 했었지만 디자인도 마음에 들고 이제 안정적 기술이 되었다는 생각에 구매했습니다. 폴드는 너무 크고 두껍다는 생각이었고, 폰에서 엄청나게 많은 일을 하지 않기 때문에 작고 가벼운 것이 좋다는 생각이었습니다. 그러나, 배터리가 너무 작다는 게 흠이었습니다.(코인과 주식을 그렇게 보면 어떤 폰이라도....) 그래서 Z플립4로 다시 기변하게..